Chrome, 웹브라우저 크롬

크롬은 구글에서 만든 웹브라우저이다. 지금은 대부분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의 입장에서는 거의 독점하다시피 사용되고 있는 IE가 8.0버전부터는 Active-X를 제약하는 등의 횡포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웹브라이저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크롬에 대한 구조와 장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화가 제작되었다.

만화의 마지막에 정리요약된 크롬의 구조를 붙인다. 만화는 여기를 누르면 확인해 볼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이용하고 우수한 자원관리와 보안성을 강조하고 있다. 나도 한번 사용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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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ANDROID | Posted by hyena0 2008. 9. 1. 02:04

[구글] 안드로이드 SDK Version 0.9





구글 안드로이드 SDK Version 0.9

안드로이드의 신규 SDK가  얼마전에 출시되었다.

구글 I/O에서 보여주었던 화면전환 GUI로 변경되었고, 좀더 GUI들이 세련되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공개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답답한 부분이 있다.

신버전의 SDK를 설치하니 이전 버전보다 첫 구동시 속도가 느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좀더 무거워졌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구글 라이블리] My room 만들기

구글 라이블리에 내방을 만들어 보았다.

물론 현재까지는 기능을 확인하는 정도만 해봤는데, 세컨드라이프보다는 간단하다는 느낌이고, 아이템이 현재는 무료이겠지만, 향후에는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돈을 들여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가능할지 어쩔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포스팅자체를 라이블리에 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좋은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는 무료아이템을 이용해서 궁색하지만 화분이나 침대 소파 등을 놓아 보았다.

에드 클릭스와 같은 광고 컨텐츠도 방을 꾸미는 아이템처럼 사용하고 말이다.

현재 사용가능한 기능중에는 PDP TV를 놓았는데, 그 아이템에서 유투브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하면 광고를 클릭해서 라이블리에서 수익을 얻게 만들지 말란법은 없을 것 같다.

물론 사람들이 얼마나 이 라이블리에 얽메여 사는가에 달린 문제일 것이다.

세컨드 라이프와 또하나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 개인의 영역이 지도에서 연결되어 있는 세컨드라이프와 달리 구글 라이블리는 독자영역을 무한히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주소만 안다면 그곳으로 가볼 수 있는 것이다. 영역에 제약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웹의 특성을 살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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