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국-LA | Posted by hyena0 2014.07.15 23:55

미국여행 _ LAX에서 헐리우드로


미국 여행 - LAX에서 헐리우드로...


인천에서 미국까지 10시간 좀 더 걸려 이제 LA 다운타운이 보이네요.


허츠 렌터카를 갈아타고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로 이동합니다.



들어가기전에 자동차를 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네요...지레로 지구를 들 수 있다고도 했지요.

여기엔 수족관도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엔데버 호를 보러 이동했답니다.





헐리우드 거리에 있는 헐리우드 하이랜드에 가보면 멀리 헐리우드 사인을 볼 수 있습니다.


쇼핑몰이긴 하지만, 저녁에 간터라 쇼핑보다는 밥만 먹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옆에 호텔을 잡았더라면 더 늦게 까지 구경했을텐데 좀 아쉽더군요. 여기만 조금 벗어나도 좀 으슥하기 때문에 한 블럭 정도 호텔을 미리 잡는다면 더 멋진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대 말라가 7대빵

 전시회 중에 레알마드리드가 경기를 한다는

연락들 받았다. 출장자들 대부분은 흥분했고

평생 언제 스페인에서 레알마드리드의 경기를

볼 수 있겠냐며 모두들 저녁에 하는 경기를

보러 가기로 했다. 경기는 보통 밤 10시에 시작된다고

한다. 저녁식사는 8시부터하고 9시부터 준비한 후

도착하니 10시 초과되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향했다.

티켓은 25유로부터 100유로까지 다양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50유로짜리를 얻을 수 있었다.

 
경기장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경사가 심했고 이미 경기가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있었다.

 

 
물론 말라가가 최하위 팀이긴 했지만, 관중들은 레알마드리드를 응원하며 분위기에 취해 있었다.

 
이날 날씨가 좀 추웠는데, 경기장 위의 열선이 있어서 경기장은 의외로 춥지 않은 경기를 감상할 수 있었다.



경기 초반 15분까지는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지만, 레알마드리드의 공세에 말라가는 무너지고 말았다. 

경기 골이 터질때 마다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대답했고, 관중의 함성은 정말 상대편을 압도하고 있었다.


 전반이 종료된 후 잔디를 고르는 모습으로 분주했는데, 곳곳을 돌아다니며 패인 곳이 있는지 점검하는 모습이 이채로왔다.



 후반이 시작되고 여전히 레알마드리드가 우세한 가운데, 패널티 킥을 얻게 된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가 키커로 나섰다. 이 후에 한골을 더 넣고 헤트트릭을 달성한 호날두는 스스로 교체 사인을 한 뒤 나가버렸고, 아무런 교체선수도 투입되지 않았다. 이래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당황스러운 설정임에는 분명했다. 물론 말라가의 선수가 이미 한명 퇴장했었기 때문에 아무 영향은 없이 여전히 레알마드리드의 우세로 이어졌다.




7:0의 대승을 이끈 경기가 끝나고 다들 황급히 일어나서 나갔는데, 12시가 넘은 시간이라 다들 집에가려고 많은 이들이 나섰다. 그래도 훌리건 같은 폭력적인 모습없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정말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경기를 보게 되어 행운이었다.

 

 
여행/스페인 | Posted by hyena0 2011.03.19 17:17

[스페인] 시내구경




스페인 마드리드

회사에서 전시회지원을 하러 스페인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놀러간 건 아니었지만

설치지연으로 시간이 났었기 때문에 오후에

마드리드 시내를 구경할 수 있었다.

시내는 구 시가지로 되어 있어서

고풍스런 유적과 궁전 등을 볼 수 있었다.

 차로 지나가면서 먼저 발견한 것은 투우장이었는데,

아직 투우경기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출발기점을 ME Madrid호텔 앞의 광장에서 부터 시작했다.


차에서 내려서 가다보니 큰 광장이 나타났다.  아쉬운건 시내방문이 우연한 기회에 얻어진거라서 시내지도라던지 어떤 준비도

없이 가게되어서 무작정 떠돌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유명한 곳은 다 둘러본 것 같지만...


이 커다란 통로를 지나가면 Plaza Mayor 가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노천까페이 앉아 있었고, 마임쇼와 같은 퍼레이드 같은 것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를 지나 얼마만큼 걷다보니 궁전이 나오는 것이었다.


궁전을 들어가 둘러보긴 했는데,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었고,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몇개의 사진밖에 없으므로 다음

포스팅으로 미룬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식료품 점에서 재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돼지 뒷다리 같은게 걸려있었는데, 이 다리를 전시회에서 고기 한점씩 잘라먹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스페인 사람들이 주로 먹는 고기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린 레알마드리드의 메인경기장. 이 때 들어가진 못했는데, 4유로 정도면 경기장 투어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스페인은 무엇보다 저녁을 늦게 먹어서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대부분의 식당이 오후 8시 이후부터 저녁을 주기

때문에 굶주린 배를 쥐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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