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은유"의 육아일기 | Posted by hyena0 2008. 10. 8. 21:35

[육아일기] 시골에서






시골에서

가을이라 벼베는 일을 도와주러 처가의 시골에 갔다.
낮동안에 벼널고 말리는 작업을 하고 해질녂에 처마 밑으로 보이는 은유의 귀여운 모습이다.

방안에 있다 마당을 내다 보며 신기한지 두리번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