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 Posted by hyena0 2007. 8. 2. 00:05

회사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다...

최근 이사한 건물 근처에는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이곳저곳을 배회하고 있는데,
어느 날씨좋은날...
보도에 있는 구두닦이 가게에서 손님이 앉을 의자에 강아지 두마리가 각각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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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덩치가 꽤 커질 녀석들이었는데...
어찌나 곤히 자고 있던지...
잠시나마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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